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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현명한 분해자가 되어야합니다.

머쉬로폼은 버섯 균사체와 농업부산물을 활용하여 스티로폼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버섯 균사체의 자연적인 유연성과 강도를 활용하여 산업용 대마, 볏짚, 톱밥 등과 같은 농업 부산물과 결합된 다양한 규격의 포장재를 만듭니다.

 

이는 스티로폼에 대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며 완전히 퇴비화 가능한 대안을 제공합니다.

포장, 단열재, 부표, 원예 및 인테리어 디자인 솔루션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50,000개 이상의 머쉬로폼을 생산했으며 앞으로도 쓰레기 매립지와 자연에 폐기되는 70,000톤 이상(2024년 현재)의 스티로폼 포장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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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이 아닌 최상의 대안

Mushrofoam

머쉬로폼은 약 45일 이내에 완전히 퇴비로 돌아가는 물질입니다.

 

사용 후 음식물 쓰레기에 버리거나,

분해하여 정원에 뿌리거나,

퇴비가 되어 비옥한 흙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건조한 상태로 보관하면 최대 30년까지도 사용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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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ct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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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순환자원유한공사

한국순환자원유한공사는 산업 폐기물의 순환 구조를 개선하여 인류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순환 가능한 대체재의 대량 생산을 통해 전 세계의 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해결할 것입니다.

CEO  함경범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92 10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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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Circulation of Resources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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